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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Was Your Man 뮤비중



1.곡소개


오늘은 오랜만에 음악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장마가 시작이라더니 햇볕이 쨍쨍 하더니 오늘은
하늘에 구멍이 난거처럼 비가 쏟아지내요

비오는날 듣기 좋은 음악

오늘은 내한 공연으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브르노마스의 When I Was Your Man 이라는 곡입니다.

브르노마스는 21세기 마이클 잭슨에 가장 가까운
현존하는 팝의 황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가창력, 춤, 작곡, 연주, 퍼포먼스 어느하나 부족한면이
없는 현존 전세계적으로 최고로 치부되고 있는 영향력있는

가수입니다.


그의 수많은 명곡 중에서도 비오는날 들으면 좋은 음악
When I Was Your Man 은 새로운 사람이 생긴

이전 연인에게 남은 미련과 사랑할때 자신이 해주지
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를 브르노마스의 섬세하고 애절한
목소리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노래입니다.

가사가 너무 슬퍼서 가장 여운이 남는
띵곡 이라고 생각되며, 보컬만으로 빌보드
1위를 했던 노래입니다.

2.곡가사

Same bed but it feels just a little bit bigger now
똑같은 침대인데 지금은 좀 크게 느껴져
Our song on the radio but it dont sound the same
라디오에서 우리 노래가 나와도 예전 같지가 않아
When our friends talk about you,
친구들이 너의 이야기를 할 때면
all it does is just tear me down
난 그대로 무너져 내려
Cause my heart breaks a little when I hear your name
네 이름을 듣게되면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아
It all just sounds like oooooh…
모든게 슬프게만 들려...
Mmm, too young, too dumb to realize
그땐, 너무 어리고 바보같아서 깨닫지 못했어
That I should have bought you flowers
네게 꽃이라도 사줘야 했는데
And held your hand
손도 잡아주고
Should have gave you all my hours
너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했어
When I had the chance
나한테 기회가 있었을때
Take you to every party
파티도 전부 너와 함께 갔어야 했어
Cause all you wanted to do was dance
넌 춤추는걸 참 좋아했는데
Now my babys dancing
이제야 나의 그녀는 춤을 추네
But shes dancing with another man
하지만, 곁엔 다른 사람이 있어


유튜브 때잉



My pride, my ego, my needs, and my selfish ways
내 어리석은 자존심과 욕심, 그리고 이기적인 모습이
Caused a good strong woman like you to walk out my life
너같이 강하고 좋은 여자를 , 내인생에서 떠나게 했어
Now I never, never get to clean up the mess I made, ohh…
내실수를 다시는, 다시는 돌릴수 없겠지
And it haunts me every time I close my eyes
그사실은 눈감을때 마다 나를 괴롭혀
It all just sounds like oooooh…
모든게다 스프게만 들려오네
Mmm, too young, too dumb to realize
그때 깨닫기엔 너무 어리고 멍청했던거야
That I should have bought you flowers
네게 꽃이라도 사주는 사람이었어야 했는데
And held your hand
손도 잡아주고
Should have gave you all my hours
내시간을 너에게 다 쏟아야 했어
When I had the chance

그럴기회라도 있었을 때
Take you to every party
파티도 전부 너와 함께 갔어야 했어
Cause all you wanted to do was dance
넌 춤추는걸 참 좋아했는데
Now my babys dancing
이제야 나의 그녀는 춤을 추네
But shes dancing with another man
하지만, 곁엔 다른사람이 있어

 

Although it hurts
너무 아프겠지만,

Ill be the first to say that I was wrong
이말은 내가 먼저할게 내가 잘못했어

Oh, I know Im probably much too late
내 지난 실수들을 사과하기엔

To try and apologize for my mistakes
너무 늦어 버렸다는걸 알아 

But I just want you to know
그래도 이거 하나만 알아줘

I hope he buys you flowers
그사람이 네게 꽃을 사주길 바래

I hope he holds your hand
손도 꼭 잡아주고

Give you all his hours
네게 시간을 아끼질 않길

When he has the chance
지금 기회가 있을때

Take you to every party
파티에도 전부 데려가 줬으면 해

Cause I remember how much you loved to dance
네가 춤추는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난 알고 있으니까

Do all the things I should have done
그남잔 내가 못해준걸 다 해주길,

When I was your man
내가 네 남자였을때

Do all the things I should have done
내가 해줬어야 할 모든걸, 그는 해주길 

When I was your man
내가 네 남자였을때

영화 닥터스트레인지중

 

3.곡해석

드라마나 영화를 볼때 주인공들의
이별 장면은 한 두번씩 볼때마다
넌 나보다 더 좋은 사람만날꺼야
넌 좋은 사람이니까 이런 대사가
기억이 떠오르는 가사 말이다.

When I was your man이라는 곡은
이별한  연인의 남자였을때
기회가 있었을때, 자신이 해주지 못한
부분을 모두 해주길 진심으로 바래고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후회되는
마음을 피아노와 브르노마스의 보컬로
꽉 채운 노래라고 생각한다.

누구에게나 가장 소중한 사람이 떠날때가 온다
그게, 부모님 일수도 연인일수도 친구일수도
있지만 기회가 있을때 해줄걸이 아닌
했줬었던 사람이 되어보는건 어떨까?

장마철 비가와서 우중충하기도
습하기도 하지만 귀정화되는 음악 들으시면서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브르노마스 내한공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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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Charlie Puth


1.곡소개


이 가수와 이 곡을 언제 소개할까 한참 고민하다가 
오늘 드디어 소개를 하게되네요 ㅋㅋㅋ

한국이 사랑하는 팝가수 바로
찰리푸스-Dangerously 인데요.

요즘은 숨겨진 좋은 곡들이 역주행을
많이 하곤 하는데요, 이번에 소개드릴

역주행 곡은 팝송이기 때문에 무슨곡이지?
하지만 들어보시면 '아~ 이곡 나알아' 하는 곡입니다. ^^


놀랍게도 해당곡은 찰리푸스의 첫번째 앨범 수록곡이였으며,
16년도 발매된 곡입니다.

그런데도 멜론 차트 팝송 인기차트 3위에 랭크되는등 
작년부터 올해까지도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고있는 곡입니다.

찰리푸스의 애절하고 구슬픈 목소리와 절절한 가사때문에
외국 가수지만 대한민국에서도 사랑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이됩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역주행의 시작은 한국 팬의 뮤직 비디오도
크게 한목 했는데요. 유튜버 때잉님 만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x마블 유니버스의 콜라보로
사랑하는 여자 MJ(엠마스톤)을 잃고 힘들어하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다른 멀티 버스의 MJ(젠데이아 콜먼)을
구하는 영상으로 끝이나는데, 현재 팬뮤비의 유튜브 조회수 2327만뷰이며,
가사와 영상이 정말 조화롭습니다.

유튜브 떄잉

 

2.곡 해석

혹시 너무 빠르고 깊게 사랑에 빠져본적이 있나요?

로미오와 줄리엣은 3일간의 사랑이야기라는 뒷이야기가
있는데요. 가사와 노래를 들었을때 딱 로미오와 줄리엣과
같은 비극일걸 알지만 죽을 만큼 사랑한 이야기가 떠오르는
애절한 팝송입니다.

연인 관계가 급하게 달리다가 나는 충돌사고와 물과 기름으로
섞이는 것보단 만나게 되면  활활 타버리는 것에 비유가
되어 있습니다.

유튜브 때잉



끝이 정해져 있단걸 알고 빠르게 달리다가 충돌사고가 나서
상처 투성이가 되더라도 나자신보다 널 죽을만큼 사랑했다는게
곡의 주제라고 생각됩니다.

불타오르는 사랑을 해본 모든 사람에게
공감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오랜시간 많은 사랑을 받는 
찰리푸스-Dangerously  였습니다.

3. 1절 가사/해석


This is gonna hurt
but I blame myself first
Cause I ignored the truth
(아프겠지만 전부 내탓이야 진실을 외면한건 나니까)


Drunk off that love, my head up
There's no forgetting you
(사랑에 취해 머리속을 어지럽혀도 널 잊은적 없어)

You've awoken me,

but you're choking me
(너는 날 살게하는 동시에 숨막히게 해)

I was so obsessed
(온종일 너에게 매달렸어)


Gave you all of me,
and now honestly,
I got nothing left
(내 모든걸 네게 줘서 이젠 난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


I loved you dangerously
(죽을만큼 사랑했어)


More than the air that I breathe
(내가 숨쉬는 공기보다 더)


Knew we would crash at the speed
that we were going
(빠르게 빠져드는 우리 사이가 서로를 다치게 한다 해도) 


Didn't care if the explosion ruined me
(내가 망가진다 해도 괜찮았어)

Baby, I loved you dangerously
널 죽을만큼 사랑했어


I loved you dangerously...
내 목숨보다 더...

유튜브 Charlie P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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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근유튜브


1.곡 소개

음색 깡패 전상근과 신예영의 듀엣으로 곡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예전 이별을 받아 들이던 우리
모두의 모습이 생각이 나는 곡이다.

1탄에 소개했던 '우리 왜 헤어져야 해' 원곡자와
이번에 리메이크를 한 두사람의 듀엣곡으로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사람들이 이별을
받아들이고 있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1탄 소개 곡보다 훨씬 먼저 나왔던 곡이지만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서 연결되어 듣다가
스토리 라인이 그려져서 꼭 소개하고 싶었다.

전상근유튜브


2.해석

반복된 이별과 오랜 사랑에 지쳤던 두 남녀가 변해버린
자신들도 사랑인지 우정인지 모를 감정에 
담담한척 이별을 준비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아프고 힘들어도 각자의 자리에서
전부 다 잊고 행복하고,서로 놓아주자'
 
'이제 그만 잡은 손을 놓아줄게 힘들겠지만 태연하게 지울게'

'힘들어도 지우고 또 다시 지울테니 이제 놓아주자'

'사실 발이 떨어지지않아, 걱정되서 그립겠지만
안녕, 우린 혜어져야만해 '  -END-


사랑인지 아닌지 오래된 연인들도 다들 

저마다의 사랑의 방식이 다를뿐 하나의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만, 요즘 세대에는
설렘과 사랑이 덜 느껴지면 좀 더 자신의
감정을 드러나기 전에 이별을 하는 추세인거 같다.

다만, 시간이 길던 짧았던 서로 감정의 교류에 상대방의 마음을
느꼈다면 모두가 사랑이지 않을까?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전상근유튜브


3.가사

왜 이렇게 우린 지쳤을까?
왜 이렇게 다 변했을까-전상근-

그래 네가 맞아
노력해도 안돼
이제는 나도 정말 모르겠어
알잖아 우린
돌아갈 수 없단 걸-신예영-

반복됐던 이별

상처만 남은 우리
헤어져도 그런 표정은 하지 마
내가 더 슬퍼지니까 -전상근x신예영-

힘들어도
널 지우고 지우고 지울게 -신예영-

안돼 아파도 여기까지야
각자의 자리에서
전부다 잊고 행복하자
이젠 놓아주자 -전상근X신예영-

네가 내 전부였던 건 맞아 하지만-전상근-

미련 갖지 말자

할 만큼 했으니까 -전상근X신예영-

헤어져도 그런 표정은 하지 마
내가 더 슬퍼지니까

힘들어도-신예영


널 지우고 지우고 지울게

안돼 아파도 여기까지야
각자의 자리에서 -전상근X신예영-

전부다 잊고-신예영-

행복하자

이젠 놓아주자-전상근X신예영-

서로 실망하고

서로 미워했던 날들 -신예영-

우리 조금만 이해했었다면 -전상근X신예영-


이제 그만 잡은 손을 놓아줄게 -전상근-


힘들겠지만 태연하게

널 지우고 지우고 지울게
사실 발이 떨어지지 않아
많이 걱정되니까 -전상근X신예영-

그립겠지만 -신예영


안녕 우린 헤어져야만 해 -전상근X신예영-

전상근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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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근 유튜브


1.신곡 소개


오늘의 띵곡 소개는 6월6일 음원이 발매된 따끈따끈한

전상근 가수님의 '우리 왜 헤어져야 해' 라는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입니다.

전상근 가수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분중 한분인데요.
해당 가수분은 유튜브를 통해서도 왕성하게 활동중입니다.

전상근님만의 곡해석 능력과 애절한 목소리가 모든 청춘들의

사랑과 이별을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전상근 유튜브



해당곡의 원곡은 신예영님의 곡이였는데 이번에는
리메이크 앨범으로 원곡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신예영님의 원곡은 여자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을 애절한 목소리로 호소력 있게 표현 했다면,

전상근님은 이별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마음을 가진
남자의 슬픈 울부짖음이 좀 더 강렬한 느낌으로 전달한 느낌입니다.

전상근 유튜브



2.가사/듣기

이런 말 하기까지가 참 어려워서
그대를 보낼 준비가
되질 않아서
아프고 또 아파서
이젠 무뎌진 걸까
나의 욕심인가 봐
서운한 말을 하는 게
너무 미안했어
그토록 바라고 또
바랬던 서롤 볼 수 없을까 봐
그랬나 봐 내가
헤어지고 나서야 궁금해진 말
우리 왜 헤어져야 해
혹시 내가 잘못 한 게 있다면
한 번 더 내게 기회를 준다면
내가 더 노력할게
네가 싫어하던 행동도
다신 하지 않을게
돌아와 나를 꼭 안아줘...

3.곡해석

이별을 준비하지 못한 남자가 이별이 두려워서
서운해 말도 못하는 상황의 남자

사랑에 평등은 없다고 생각한다.
남여가 사랑을 하게되면, 누구든 한명의 마음은 그 사람을
위해서 조금은 나다운 사람이기 보단 자존감이 낮아 지더라도
사랑이란 이름으로 자신에게 족쇄를 채운다.

이렇게 라도 사랑을 이어오려 했는데..
이별 후 궁금해진 말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해?'
내가 잘못한 것과 너가 싫어하는 행동도 다신 하지 않을테니
돌아와 달라고 부탁하는 옛 연인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우리도 모두 연애를 할 때는
한 번쯤은 모두의 연인에게
해봤던 이야기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이별 후 후회,미안함,미련 이러한 감정이 섞여들어가는
노랫말과 전상근의 목소리는 좋은 시너지를
내주는것 같아서 추천드린다.

전상근 2탄 예고

안녕 우린 헤어져야만 해-전상근x신예영

*해당곡을 듣고 이후 스토리 텔링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 내일 찾아뵙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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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타운-벤슨분


오늘의 곡소개는 벤슨분의 고스트 타운이다. 
어? 이노래 어디서 들어본 팝송인데?! 떡상한 눈물 띵곡이라고?

한국 유명 유튜브 깜짝 출연에 이어 내한공연까지
한국을 사랑하는 팝스타 벤슨분은 누구일까?
놀랍게도 벤슨분은 노래를 배운적인 없던 친구였다.

고3때 우연한 친구의 부탁으로 노래를 불러보다
노래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 틱톡을 통해서
노래 영상을 올리면서 성장을하다가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9에 출연 하면서 가수의 길이 열렸다고 한다.

한국 유명 유튜브 채널에서 한강 버스킹하는 벤슨분


놀랍게도 오늘 소개해드리는 고스트 타운은
21년10월에 발매한 곡인데도 불구 하고 
지금까지도 이곳 저곳에서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다.

고스트 타운 발매 후 미국을 비롯한 13개 국가에서
차트1위를 차지하며, 벤슨분을 스타반열에 올렸다.


팝송은 한글 가사가 아니다 보니 발라드의 경우 
공감을 끌어내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고스트 타운의 경우 벤슨분의 멋드러진 목소리를 통한 섬세한
감정표현이 너무나 멋지게 어울어져 많은 이들에게 
지금까지 사랑 받고 있다.


개인적인 곡 해석

오랜된 연인의 사랑에 비해
자신의 사랑은 작아 보이고
사랑이 있던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아
연인의 마음이 어둡고 추운 텅빈 유령도시(마음의상태)
되기전에 이 사이를 무너뜨리려는 듯한 남자의 마음을
노랫말에 담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반복되는
'넌 다른사람과 더 행복할 수 있을지도 몰라'
몇번이고 듣고 해석한 글을 읽다 보니 
노래 하이라이트 부분에  이런 말이 나온다.

거리가 텅비었어 사랑이 머물던곳인데 사라져 버리고
추억은깨져버렸어 난 이곳에 혼자 남았고  이말을 하기 두려워 
'넌 다른사람과 더 행복할 수 있을지도 몰라'

결국은 자신은 남아있고 두렵지만 나보다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에게 보내주는 마음을 숨기려고 사랑은 없어졌다고
거짓말을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음악이라는 것은 듣는 사람의
감정 상태에 따라 모두 다르게 들린다고 생각한다 해당 음악을
들어보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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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욱-이 새벽에 전화하는건-출처 황인욱 유튜브



벛꽃연금에 이은 술집노래 연금의 주인공
황인욱의 신곡 '이 새벽에 전화하는건' 이 5월28일 발매 되었다.

포장마차,강변북로,취했나봐,친구로 지내자면서 등의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낸 음원 강자 황인욱이 돌아 왔다.

황인욱하면 새벽에 술집에서 듣기 딱 좋은 감성의 노랫말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사 음원강자로 발돋음 하였다.

이번에는 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 했지만,
역시나 음악과 술을 뗄수 없는것 처럼
청음해 보면 알겠지만  X여친,남친에게 술에 취해
새벽에 한 번쯤은 전화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 할 수있는
감정선과 노랫말로 많은 공감을 사고있다.

여기에 남심,여심을 울리는 황인욱의 목소리로 
술취해서 들으면 안되는 노래 1위로... 개인적으로 꼽고 있어,
첫 신곡 소개소를 통해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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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7월2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티켓팅이 오픈되었다.

여름 공연하면 역시 싸이만큼 신나게 즐길수 있는 공연이 있을까?
여름휴가와 맞추어 친구 연인과 함께 즐겨보는건 어떨까?
딱한번 가봤던 공연이였는데 ㅠㅠ
티켓팅도 너무나 어렵지만 지루한 일상에 활력인 될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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